▶ 손실(loss)과 딜레이(delay)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 라우터 버퍼에서의 패킷 지연
* transmission delay, queueing delay, 버퍼 부족으로 인한 packets dropped loss
▶ 네 가지의 패킷 지연(packet delay)
* (노드)처리 지연((nodal) processing delay) : 패킷을 어떤 output link로 보낼지 결정하는 시간
* 큐잉 지연(queueing delay) : transmission을 기다리는 시간. 라우터의 혼잡도에 의존
* 전송 지연(transmission delay) : 패킷을 전송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 L/R
* 전파 지연(propagation delay) : physical link의 시작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가는 데에 걸리는 시간
* 전체 노드 지연(nodal delay) : 처리지연 + 큐잉지연 + 전송지연 + 전파지연
▶ 큐잉 지연(Queueing delay)
* 큐잉 지연은 세 가지 요소 R(bandwidth), L(packet length), a(average packet arrival rate)에 따라 달라짐
* 정확히는 트래픽 강도(traffic intensity, La/R)에 의해 변화함
* 만약 트래픽 강도가 1보다 크다면(La가 R보다 크다면), 큐잉 지연은 무한히 증가
* 그러므로 1보다 크면 안 됨. (+ 0과 가까울수록 큐잉 지연이 작아진다)
▶ 패킷 손실(Packet loss)
* 큐의 용량이 유한하므로 발생
* 트래픽 강도가 1에 접근함에 따라 패킷 지연이 증가. 패킷이 도착했을 때 해당 큐가 가득 차 있다면 라우터는 도착한 패킷을 버릴 것(dropped)
▶ 처리율(Throughput)
* 처리율(throughput) : 송신/수신기 간 비트(bits)가 전송되는 속도
* 순간 처리율(instantaneous throughput) : 주어진 시점에 대한 처리율
* 평균 처리율(average) : 장기간에 걸친 처리율. 파일이 L비트이고 목표 호스트가 파일을 받는 데에 R초가 걸린다고 한다면, 평균 처리율은 L/R b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