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팬의 개발일지
최근에 들어본 것 중 가장 설레는 세 문장이었다.
적절한 타이밍에 단비같은 소식을 알려줘서 네이버 커넥트재단에는 너무나도 고마울 따름이다.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