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처음으로 Kubernetes를 학습하게 되었다.기존부터 나는 Docker의 애용자였고, 서비스의 배포 및 관리를 위해 AWS ECS를 주로 사용하고 있었다.그러나 Kubernetes는 한 번도 다뤄본 적이 없었는데, 최근 처음으로 Kubernetes 기반으로 구축된 대규모의 시스템을 관리하게 되며 공식 문서와 Udemy 강의 등의 도움을 얻어 Kubernetes를 습득하고 있다.그런데… Kubernetes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하여 드는 한 가지 생각이 있었다. 어? 이거 ECS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건데?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띄우고, 각각의 상태를 체크하고,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개수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일 등은 AWS ECS가 제공하는 기능들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었..
이 글은 유데미 강의 ‘Docker & Kubernetes : 실전 가이드’의 쿠폰을 제공받아 수강하고 작성된 글입니다. 개요 개발을 해오면서 도커라는 도구를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다. 도커는 공식 문서와 참고 자료들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고, 이들을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컨테이너를 생성해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도커의 목적, 동작 원리 등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는 것에 소홀해지기 쉬운 것 같다고 느껴, 좋은 강의를 제공받은 김에 본 글에서는 도커의 동작 원리와 도커가 등장한 목적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도커 도커란? 도커란, 컨테이너를 생성하고 관리하기 위한 도구다. 도커를 접해봤거나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위와 같은 도커의 정의와 컨테이너란 단어가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의미하는 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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